디지털 전환 시대 더욱 주목받는 엑셈, IT 성능 관리 전 영역 커버로 시장 선도
번호 : 365   등록일 : 2021-04-26
디지털 전환 시대 더욱 주목받는 엑셈, IT 성능 관리 전 영역 커버로 시장 선도
- 국내 유일 DB ∙ WAS ∙ End-to-End 거래 추적 ∙ 클라우드 모니터링,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까지 제공
- 400여 고객 기반 신규 솔루션 공급 가속화,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도 예상
- 5월 ‘클라우드모아’ SaaS 버전 출시 시작으로 주요 솔루션 SaaS화 진행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 전반에서 더욱 복잡해지는 IT 운영에 대한 접근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가시성을 위한 새롭고 통합적인 성능 관리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엑셈(대표 조종암)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기업 IT 환경 전분야에 걸친 운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IT 성능 관리 시장의 선도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엑셈은 국내 최초로 DB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를 개발해 15년간 시장 1위를 지켜왔고, WAS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End-to-End 거래까지 추적하는 통합 성능 관리 솔루션 ‘인터맥스’를 출시해 APM 시장에서도 입지를 굳혀왔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클라우드 통합 관제, AI 기반 운영 자동화, 빅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등 IT 운영 전분야에 걸친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IT 운영을 단순화하기 위해서는 다른 모니터링 기능과의 통합 여부도 중요한 요소인데, 엑셈은 DBMS, APM, 클라우드 환경 관제,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전분야에 걸쳐 솔루션들을 제공, 서로 연동이 쉽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민첩성을 최대로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작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엑셈은 이러한 통합 모니터링에 대한 업계 수요에 따라 1분기에도 다수 신규 고객과 윈백 사례 확보와 더불어, 주요 금융사를 포함한 기존 국내 400여 고객 기반의 크로스셀링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엑셈은 기존 ‘맥스게이지’ 고객인 대형 보험사와 상호저축은행에 E2E(End To End) 거래 추적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를 모두 사용 중인 제1금융권에 클라우드 통합 관제 솔루션 ‘클라우드모아(CloudMOA)’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국내 최초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의 경우, 제1금융권 은행에서 ‘인터맥스’와 함께 구축하는 사업을 비롯, 제1금융권 세 곳에서 AI옵스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금융권에서의 사업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엑셈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따라 주요 제품군의 SaaS 버전들을 올해 상반기부터 잇따라 출시, 시장을 더욱 공략할 예정이다. 엑셈은 먼저 ‘클라우드모아’의 SaaS 버전을 다음 달 1차 론칭 한다. 엑셈의 자체 SaaS 포털을 통해 제공되며, 론칭 프로모션이 3개월 동안 진행된다. 프로모션을 통해 엑셈은 클라우드로 전환한 기업들에게 ‘클라우드모아’의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서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 SaaS 버전도 올해 안에 출시된다.

한편 엑셈은 최근 급부상한 데이터 센터 산업에서도 사업 전 분야의 솔루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셈 조종암 대표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립 가속화와 공공 클라우드 센터 확대에 따른 민간 협력 증가 추세로 각종 데이터 센터에 솔루션 공급 기회가 예상된다”라며 “데이터 센터 운영에 IT 운영 및 성능 관리 솔루션이 필수적인 만큼 사업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엑셈 솔루션 & 서비스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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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엑셈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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